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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얼굴에 핏기라고는 하나도 없는, 파랗게 질려버린 얼굴로 웹툰추천연신 피를 토했다. 바닥은 온통 샤이라의 각혈로 시뻘겋게 변하여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상황이었다. 막말로 피란 피는 몽땅 쏟아버릴 것 같은 양을 토해냈는데도 그녀는 어디서 피가 나오는지 연신 토해내고 있었다. 탈진하여 하이단의 무릎을 베게 삼아 누워있던 샤이라가 입을 열었다. 그녀의 말에 하이단과 유노의 안색이 흐려졌다. 한서(寒暑)를 모르는 마스터가추위를 느낀다니. […]
어느 날 문득 그녀 스스로 모든 것에 의구심을 갖기 시작하고 강아지웹툰경험을 토대로 마인드 스키핑을 일으켜 인과율을 끊고 마스터가 될 수 있을것이다. 문제는 그것이 언제이냐 하는 것. 그녀가 깨닫지 못한다면 평생 마스터의 문턱을 밟을 수 없을 것이요 깨닫는다면 내일이라도 당장 마스터가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. 대단히 위험천만한 상황이었다. 잘된다면 그녀는 인간의 불신감을 털어버리고 마스터로서 각성할 수 있지만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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